호스텔 로비가 유럽파 응원전으로 변했다? 소닉티비가 만든 글로벌 K-해설 이벤트의 미래
“이게 뭐야?” 베를린의 한 호스텔 로비에 익숙하지 않은 소리가 울려 퍼졌다. TV에서는 분명 유럽 리그 경기가 펼쳐지고 있었는데, 거기서 흘러나오는 말은 현지 독일어도, 영어도 아닌 전혀 생소한 언어였다. “한국어야!” 누군가 외쳤다. 평소 이곳에 모여 맥주를 마시던 여행자들의 시선이 순간 TV 쪽으로 집중됐다. 해외에서 스포츠를 즐길 때 많은 여행자가 가장 먼저 좌절하는 순간은 단연 “아, 이 … 더 읽기